이미 스리랑카 파키스탄이 위험해 처했고, 브라질 및 남미도 점점 어려워지고.. 유럽 역시 스페인, 이탈리아등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도 위기에 강한 우리나라는 아직 까지는  외한 보유국 22위로 크게 문제는 없는데 외환이 점점 큰 속도로 주는게 걱정스럽긴합니다~ 안정권 밑으로 돌파하니 마니..  지금 그런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째든 매를 맞는 건 기정 사실인데.. 야구 배트로 강하게 빠르게 쎄게 맞느냐..  아니면 약한 회초리로 천천히 나누어 맞느냐. 이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어떤게 좋은건지는 현재는 저도 모르겠네요. 시장이 판단 할 일이겠지요. 미국의 경우 소비판매가 다행히도 받치고있네요. 워낙 돈을 풀어..가계저축은 또 많아서 그나마 높은 인플레임에도 불구.. 아직은 견조한 모습입니다. 반대로 보면 이러면 금리인상을  더 매파적으로 한다는 소린데.. 신흥국들은 대비를 잘 해야 겠습니다. 바이든 사우디 및 중동 방문이 뉴스로는 몇 개월 안에 증산 한다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