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5/09
가정주부가 그런 듯합니다. 저야 불량 주부를 자처하곤 하지만 건조기 다 돌아가면 플러그만 좀 뽑으라해도 대답만 하고 안하는 남의 편님 때문에 저도 자다가 쉬다가 무의식중에 일어났던 기억이 나네요. 힘냅시다 ^^ 엄지 척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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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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