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 MIN
GBS MIN · 딸같은 아들집 Story
2022/02/26
버텨주셔서 감사하고 이겨내려 노력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제가 더 큰힘 얻고가요!  예원씨 멋지게 이겨내셔서 멋진 간호사가 되주세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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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있는 집이면 서먹하고 어색하다? 편견일뿐 , 딸같은 아들집의 이야기 보따리 가족에 대한 큰놈의 생각 , 살아가는 이야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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