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유는 무엇인가...

그건 그저 태어난김에 사는 것이다.

그렇다면 태어난 이유는 무엇인가...

그건 바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다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 이유와 태어난 이유 모두를 부정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버텨라. 청춘들아.

견디고 견디고 고난의 날을 지나오다 보면...

뒤돌아봤을 때 내가, 너희가, 우리가 이룩한 것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님을 알게 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