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 아직도 소녀감성인 여린 50대
2021/11/06
투럽맘님 오랜만에 가족분들과 등산도 하시고 좋으셨겠어요. 
저도 내일은 지하철 타고 공원으로 단풍놀이를 갈까합니다. 평상시에 오가던 길만 가다보니 주변 풍경을 둘러볼 일이 적었는데, 바람이 세게 불어선지 길가에 낙엽들이 쌓여있더라고요. 더 단풍들이 떨어지기 전에 색색의 고운 단풍들을 눈에 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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