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 투표하면 무엇하나 표가 사라지는 것을...😥

초리가든
초리가든 · 25년 방송계에 종사하다 퇴직하였음
2022/03/03
선거 때만 되면 반복되는 현상들이다.
당선이 희박한 아니 가능성이 없음을 뻔히 알면서도 출마를 한다. 그리곤 사퇴를 해버린다.
처음엔 출마 이유가 소신이니 정의니 하다 선거일 막바지에 와서는 다음을 위해 낮 짝을 알릴 만큼 알렸으니 선거 비용이나 보존하자는 식이다.
순전히 사람들아 날 항상 잊지 말고 있어라는 에고이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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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여를 방송계와 의료계에서 다양한 일을 하다 이제 은퇴란 의미 보담 나이에 비추어 뒤안 길로 물러난 장년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빠르게 변화하는 세태는 더욱 젊어지기 마련이고 저 또한 나름 적응에 힘쓰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살아있고 존재함을 느끼며 삶을 영위하기를 소망하기에 지치지 않을려고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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