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녕 ·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직장인 입니다.
2022/03/04
잘사는것에 대한 기준이 서로 다르다보니 어떤 댓글을 써야할지 한번더 생각하게되네요.
전 44세의 가장이고, 직장에서 어느덧 자리잡은 중년입니다.
저도 그나이에 고민을 엄청했었죠. 30대가 되면 내인생이 어떨까?? 잘살수있을까?? 
며칠밤을 뭘해야 노후가 보장될까, 결혼은 할수있을까, 이 직장이 맞는걸까, 하는 고민에 잠못든적도 많았답니다.
정답은 없죠. 근데 우선 직장에서 하는 일이 진짜 나의 일이 되는게 중요해요.
깊이파고들어서 이분야에서 탑이한번 되보자, 남들이 업무를 물어보면 막힘없이 답할수 있는 수준까지 내 능력을 올려보자는 마음으로 일을 1년 이상만 해보세요. 저사람은 어떻게 저런것까지알까 하는 생각이 들게 파보세요.
그러다보면 30대의 삶이 밟아질겁니다. 전문이 되셔야 전문에 맞는 삶이 보상됩니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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