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후
민앤후 · 나를 위한 나만을 위한 시간
2022/03/05
그쵸…ㅠㅠ 답답하죠….

저도 몇년전까지만 해도 그런생활을 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출산육아 때문에 원치 않지만 쉬고 있어요.

그런데,,,, 쉬고 있는 이 마음도 편치 안탑니다..

그냥 내가 없어지는거 같고… 경제활동을 못하고 있으니 괸시리 주눅들고..

차라리 평일주말없이 일만하던 때가 좋았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지금은 힘들고 지치지만 조금만 힘내셔요…ㅠㅠ

언젠간…그때가 그리워지는 순간이 올지도 몰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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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주부, 4살2살 두아이의 엄마.. 마음에 꼭꼭 담아둔 이야기를 하나씩 써볼려고 해요.. 나만 힘든거 아니지? 이런생각이 들 때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해줄께요^^ 우리 함께 이겨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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