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
안녕하세요
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요양병원에 계신데...
로나 걸리셨다고 연락이 왔네요..
로나 때문에 가족들 면회도 안되고 면회를 해도 유리 칸막이에 전화로 밖에 면회가 안되는데..
면회도 안되고 전화로는 직원들은 음성이고 환자들이 걸렸다는데
알고 보니 한층에 간호조무사 요양사들이 많이 걸렸다는 얘기도 들리고
지방이라 모실만한 병원도 없는데 이젠 믿음 깨져서 막막하고 속상하네요..
병원에는 계셔야하고 갈곳은 없고 다른 지역 가려니 응급상황때 보호자 올때까지 시간이있어서
안된다고 하고 면회라도 풀리면 찾아뵙고 병원에 일하는사람들도 어떻게 하는지 보겠는데..
오늘도 스트레스로 주저리주저리 글을 적어 봤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요양병원에 계신데...
로나 걸리셨다고 연락이 왔네요..
로나 때문에 가족들 면회도 안되고 면회를 해도 유리 칸막이에 전화로 밖에 면회가 안되는데..
면회도 안되고 전화로는 직원들은 음성이고 환자들이 걸렸다는데
알고 보니 한층에 간호조무사 요양사들이 많이 걸렸다는 얘기도 들리고
지방이라 모실만한 병원도 없는데 이젠 믿음 깨져서 막막하고 속상하네요..
병원에는 계셔야하고 갈곳은 없고 다른 지역 가려니 응급상황때 보호자 올때까지 시간이있어서
안된다고 하고 면회라도 풀리면 찾아뵙고 병원에 일하는사람들도 어떻게 하는지 보겠는데..
오늘도 스트레스로 주저리주저리 글을 적어 봤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