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똑똑 · 소소한 일상의 스토리, 생각
2022/03/11
젊었을때 꿈은 어떠한 직업을 가지는 것이였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20대 후반을 지나면서
내 감정이 솔직하게 느끼는 대로 행동하자!
라면서 생활하는 중입니다.

꿈이 못이뤄서 아쉽다면 현실에서는 다른이의 눈치를 보지 않거나 덜 보면서
생활하고자 합니다.

투박한 글 읽게 되신분들에게 감사 인사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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