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얼룩소 3행시 지어봤어요. by 학재

윤지선

2021/11/07

얼룩소 3행시 지어봤어요.

얼 : 얼빠진 나를 룩(look) : 바라보니 소(小) : 작은 내가 있었다. 힘들때 자신을 바라보면 작고 초라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지 않나요?

학재 · 모두들 행복하세요~

2021/11/07

답글: 얼룩소 3행시 지어봤어요.

생활/사건사고+9

힘들고 지칠 때 누구나 자신을 바라보면 작고 초라한 느낌이 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더 크고 화려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우리의 잠재력을 믿으며 한 걸음씩 내딛어보면 어떨까요? 얼룩커님의 잠재력을 응원합니다.

얼룩커님의 센스있는 삼행시를 읽고, 감명받아 저도 답글로 삼행시를 도전해봅니다.

얼 : 얼룩소에는
룩 : look at me!하고 읽어주길 바라는
소 : 소중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