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10
저거 포켓몬빵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상황입니다. 24년 전에도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 스티커(특히 피카츄를 얻기 위해 많은 빵을 구매하거나 혹은 빵을 망가뜨리는 일이 발생했죠.)를 얻어내기 위해 빵의 모양을 망가뜨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24년 만에 다시 포켓몬빵을 재출시했는데 또 한번 스티커 모으기 때문에 빵이 뭉개지는 일이 발생하면서 점주들이 울상이 되었다는 소식이 떴습니다. 빵이 뭉개져버리면 고객들이 구매 자체를 안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빵이 많이 팔리기는 했지만 역으로 보면 스티커 때문에 빵이 많이 망가지는 안 좋은 일도 겪었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6
팔로잉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