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3/10
나의 평일 일상은
6시 기상해서
아들 도시락을 싸요. ㅡㅡ
한국은 다 학교급식이죠?
진짜 도시락 쌀게 너므 읍서요.
전날밤부터 고민을 하지만

내일은.또 무얼 쌓야 하는지 고민중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것보다 
도시락 식단이 젤루 어렵네요
한국은 진짜 편안한 거예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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