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28
살면서 외롭다는 생각은 너무나 수시로 와요.

혼자여도 외롭고 가족과 같이 있어도 외로울때가 있어요.

이유가 여러가지이지요.

전 그럴때마다 몸을 마구 마구 움직여서 외로움을 느낄 겨를이 없이 만들어요.

그게 가장 저에게 잘 어울리는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것들이 이제는 그래도 나름?? 습관이

되어서 제 인생을 하나 하나 만들고 있네요.

그래도 중간 중간 밀려오는 외로움은 참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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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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