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무지개 ·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2022/07/28
돌아가신 아버지. 당신 연세 드심은 뒤로하고, 아들 늙어간다고 애타하셨지요. 자꾸 마음 아프게 해드린 일만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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