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3
친구들과 놀고 싶으면 공부하는 학원을 가야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다니...
부모는 학원비 때문에 힘들고 아이는 학원 뺑뺑이에 지치고...그러자고 학원에 보내지않으려니 동네에서 놀 친구도 없거니와 학업수준이 떨어지고...
참 진퇴양란의 모양세입니다.
뭔가 어릴때는 아무걱정없이 한창 놀면서 자라났으면 하는데..솔직히 저도 그런 세대는 아니라서.
이제와서 아이는 어릴때 놀아야되~ 라면서 말하는것도 이기적인것이겠죠?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참 고민이 많이 되시겠습니다.
부모는 학원비 때문에 힘들고 아이는 학원 뺑뺑이에 지치고...그러자고 학원에 보내지않으려니 동네에서 놀 친구도 없거니와 학업수준이 떨어지고...
참 진퇴양란의 모양세입니다.
뭔가 어릴때는 아무걱정없이 한창 놀면서 자라났으면 하는데..솔직히 저도 그런 세대는 아니라서.
이제와서 아이는 어릴때 놀아야되~ 라면서 말하는것도 이기적인것이겠죠?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참 고민이 많이 되시겠습니다.
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학원을 원해서 갈수도 있겠지만 예전에 비해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다보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다들 학원에 가다보니 놀기위해 어쩔수없이(?) 가는 경우도 많구요.
아빠가 되가지고 큰 도움은 못주지만 옆에서 열심히 화이팅을 외치는 중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