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민(그림자)
하재민(그림자) · 내가 누군지 알아가는 시간
2022/11/09
옹호하고 싶진 않습니다. 

물로 (좁은 의미)정치에서의 투표 말입니다. 
대선, 총선, 지방 선거 등등

자신들의 대표를 뽑는 행위입니다.
누구를 뽑느냐에 따라 이 나라 혹은 지역이 이리 될 수도 있고 저리 될 수도 있죠. 
기권은 후보들을 뽑지 않겠다는 뜻을 확실히 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을 뽑았을 때의 책임을 회피하고자 하는게 아닐까요?
다 투표하기 싫은거라면 누가 당선되어도 상관이 없다는 것인가요?
혹시 후보자의 공약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건 아닌가요?
공약을 잘 살펴보고 어떤 부분에서 우리에게 이득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후보에 대해 철저하게 인지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꼭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엔 다른 관점으로 보고 싶습니다. 
참정권을 얻기 위한 역사를 보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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