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제
조언제 · 우리는 배민이다(배부른민족)
2022/11/14
이자 공포=배보다 배꼽이 더 크면?
올해 4월 11일 내 생일의 마지막 기점으로 27만원대 이자를 10년동안 납입해 왔다. 그러던 순간 30만원대를 납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10월달에 기준금리가 팍팍 올라가면서 걱정도 되는가 싶더니금리 적용된걸 문자로 받고 계산을 해보니 40만원대는 예상을 했으나 43만원의 이자를 내야하는 스트레스가 생기기 시작했다. 만약 나도 그 어느 누군가처럼 이끌려 가듯 몇억씩 대출받고 지금의 삶을 살아갔다면 엄청난 이자에 시달리며 죽음으로 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1억이라는 돈이 저축할 수 있어 넣어둔다면  보너스 느낌의 돈이 생길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 서민들에게는 꿈 같은 뉴스가 되는것 같다. 은행에 돈을 빌려 다시 넣어 둔 다 한들 빌린돈의 이자는 더 불어날 것이라고 한다. 로또가 5천원 두장이 되어서 음식을 사먹었는데 당첨 금액의 두배, 세배되는 금애을 쓰고 들어왔다. 이것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된 격인데... 사람이나 동물이나 배꼽이 커지면 죽...
쏘피아
쏘피아 · 우리 인연할까요?
2022/11/14
이자의 공포가
경제/소비자
저도 입주를 앞둔 시점에서 현납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내년에는 이분위기로 쭉 간다는데 금리가 언제쯤 떨어질지 걱정이 태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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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연할까요?
소망했던 나만의 공간을 얼룩소에서 얼룩 소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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