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경
조인경 · 글쓰는걸 좋아하는 간호사
2023/02/03
해외로 나가 새로운 문화, 다양한 인종을 만나야 비로소 여행을 왔구나 생각했던 때가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 아름다운 국내 곳곳을 점점 더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거제도, 멀다고 느껴져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
글을 읽으며 흥미롭고 설레었습니다.  

새로운 곳에 정착해 살아가는 용기!
발빠른 실행력 ! 
글을 쓰며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현실에 맞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느라 
가고싶은 곳들을 다 가 볼 수는 없지만,
저만의 공간에서 위치와 시선을 조금씩 바꾸며 
일상을 여행하듯 살아가는 지금도 만족스러운 삶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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