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그런 이야기네요~ 결론은 선택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깨우침을 주는 교훈을 지닌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제 안에도 당연 이 두마리의 늑대가 존재하고 있겠지요. 때론 하얀 쪽에, 때론 검은 쪽에 먹이를 주는 저로서는 어느 한쪽 만으로는 매사를 처리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네요~ 이렇게 복잡해진 인생사.. 한쪽으로 취우치면 성질 더러운 놈 아니면 성격 좋은 호구가 되어버리니 말예요. 두 마리 늑대를 잘 길러내는 것이 원하는 삶을 살아내는 지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