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7
쉽게 말해 꼰대인거구요..
제가 그제 적은 자존감 관련이랑
연관되어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몇 주전에 적은 고수라고 무조건
따라하지 마라..이 내용도 생각이 나네요..ㅋ
사회라는게 서로 교류하면서 부족한거 서로 서로
배우고 교감 하는 건데 나이가 들 수록 이런게
없어지는 것 같네요..
나이가 들어 힘도 없고 사회에서 역할도 없다보니,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젊은 사람들은 어른 무시도
하고 그러니..이에 자존심이 많이 상해서
더 그런 '꼰대' 같은 행동이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남을 가르침으로써 내가 아직 살아있다..안 죽었다..
이런 '자기 과시'가 나오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알고 보면 쓸대없는 자존심인데 말입니다.
여러번 언급 하지만 진짜 이뿌게 늙어야 되겠습니다.
본인이 잘하고 여러 강점이 있다면 젊은 사람들도
굳이 ...
제가 그제 적은 자존감 관련이랑
연관되어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몇 주전에 적은 고수라고 무조건
따라하지 마라..이 내용도 생각이 나네요..ㅋ
사회라는게 서로 교류하면서 부족한거 서로 서로
배우고 교감 하는 건데 나이가 들 수록 이런게
없어지는 것 같네요..
나이가 들어 힘도 없고 사회에서 역할도 없다보니,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젊은 사람들은 어른 무시도
하고 그러니..이에 자존심이 많이 상해서
더 그런 '꼰대' 같은 행동이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남을 가르침으로써 내가 아직 살아있다..안 죽었다..
이런 '자기 과시'가 나오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알고 보면 쓸대없는 자존심인데 말입니다.
여러번 언급 하지만 진짜 이뿌게 늙어야 되겠습니다.
본인이 잘하고 여러 강점이 있다면 젊은 사람들도
굳이 ...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나이와 어쩌다 얻은 결과물에 대한 자신감들을 너무 갖는 듯 합니다. 나이와 그 결과물이 분명 벼슬은 아닐 건데, 마치 무슨 벼슬 아치나 된 듯, 남을 가르치고 훈계하려 들고, 그 잘못됨 신념을 가지고 리더의 자리까지 탐욕을 부리기 시작하면, 그 파장은 더 크게 일어납니다. 주변에 바른 소리 쓴소리를 할 줄 아는 사림이 있어도, 그런 사람들을 맹신하는 순진한 사람들을 보면 답답합니다. 어제도 시사고발 프로에 사이비 종교에 영혼을 판 사람들을 보니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다니..... 말씀처럼 살면서 내 잘못된 신념으로 최소한, 남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고 멋있게 늙어 가도록 늘 자신을 잘 추스려야 할 듯 합니다. ^ ^
나이와 어쩌다 얻은 결과물에 대한 자신감들을 너무 갖는 듯 합니다. 나이와 그 결과물이 분명 벼슬은 아닐 건데, 마치 무슨 벼슬 아치나 된 듯, 남을 가르치고 훈계하려 들고, 그 잘못됨 신념을 가지고 리더의 자리까지 탐욕을 부리기 시작하면, 그 파장은 더 크게 일어납니다. 주변에 바른 소리 쓴소리를 할 줄 아는 사림이 있어도, 그런 사람들을 맹신하는 순진한 사람들을 보면 답답합니다. 어제도 시사고발 프로에 사이비 종교에 영혼을 판 사람들을 보니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다니..... 말씀처럼 살면서 내 잘못된 신념으로 최소한, 남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고 멋있게 늙어 가도록 늘 자신을 잘 추스려야 할 듯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