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밍이아빠
하밍이아빠 · 한 줄 한 줄 써내려가는 즐거움
2022/08/04
저도 소연이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내 의도와는 완전 다르게 해석되어
이야기 흐름이 흘러갈 때도 있더라고요..
역시 글쓰기가 쉽지 않다는걸
알게 됐죠..
저도 좀 더 신중하게 읽고
신중하게 댓글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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