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17
모네, 고흐, 마네, 쇠라에 이어 토도는 어떤 화가일까? 

하며 클릭하고 들어온 것은 저 밖에 없으려나요? ㅎ

바다 한 가운데 있는 섬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놀라고 우리나라의 기술력에 감탄했습니다. 

갈매기가 쉬어가던 쉼터가 인간들에 의해 사라져버린 점이 안타깝지만 생각을 바꾸면 저 섬 때문에 선박사고가 일어나 배가 침몰한다면 더 큰 오염과 각종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 선택이 옳았다고 여겨지네요. 

각국의 바다로부터 땅을 지키는 기술을 보면서도 어마어마한 자연의 위대함과 인간의 놀라운 기술력에 여러 생각이 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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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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