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
2022/11/30
저는 앱테크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습관 챌린지를 할 수 있는 '챌린저스'랑 검색을 하면 수익이 들어오는 '코브라앱' 이 2개만 앱테크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앱테크가 아닌 긱 워크이자 N잡에 속하는 얼룩소로 글쓰기 활동으로 수익을 벌고 있고요.
저는 알바, 긱 워크이자 N잡, 프리랜서, 앱테크를 다 해 봤는데 결국 활동을 하는 만큼 돈을 벌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전에 알바, 긱 워크이자 N잡, 프리랜서 앱테크 경험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대학시절에는 "돈버는 것이 뭐가 그리 힘들다고"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사람들중에 "돈 버는 것이 쉬운 세상은 아니다."라고 말을 들으면 그 말이 정말 와 닿네요.
저는 알바, 긱 워크이자 N잡, 프리랜서, 앱테크를 다 해 봤는데 결국 활동을 하는 만큼 돈을 벌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전에 알바, 긱 워크이자 N잡, 프리랜서 앱테크 경험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대학시절에는 "돈버는 것이 뭐가 그리 힘들다고"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사람들중에 "돈 버는 것이 쉬운 세상은 아니다."라고 말을 들으면 그 말이 정말 와 닿네요.
돈을 벌다보면 진짜 쉬운일이라는건 의외로 없다는 걸 알게되더라구요~
아무리 적은 월급의 일도 하다가보면 힘들어지는 지점이 오는게
돈버는 모든 경제인들 파이팅을 외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