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지금이 시작초입이라는거... 실제로 은행에서 말하는 대출금리는 신규대출자들에게 적용되는거라 기존에 대출받았던 사람들에게는 아직까지 와닿지 않아요. 이제 1년되는 시점에서 3%내던 금리가 5~6%로 변동되면 그때부터 지옥의 시작인겁니다. 부동산 거래비중이 금융위기때보다 더 적어요. 전세계적인 긴축이기 때문에 조그만한 한국의 금융정책으로는 못 막습니다. 얼마냐 덜 다치느냐의 싸움인데...지금 정부가 하는것을 봐서는 최소 중상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