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혁이 · 연년생아들엄마
2022/08/09
요즘 저도 느끼는 감정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앞으로 나아가는데 
나만 정체된 느낌...

지치지않았고 휴식이 필요치 않다하시지만
실은 지쳐계신게 아닐런지요?

열심히 앞만보고 살다보면 다들 어느순간
이런 감정이 들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숨고르기할 타이밍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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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연년생 아들 육아중인 보통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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