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31
착하다'는 순응적이며 말을 잘 들으며 손해를 보면서도 주어진 원칙을 
묵묵히 지키는 태도를 가리킨다.

착한사람 주변엔 좋은 향기가 난다.
거기에 머물고 싶어질 만큼..

그러나 착한사람을 가족으로 둔 사람은 
역으로 고통을 줄때도 있다.
그가 행한 착함으로 손해를 물질적으로라도 받게 되면
그걸 해결해야하는것은 가족의 몫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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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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