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30
[자신들이 원하는 '인재상'을 잘 설명할 수 있고 전달할 수 있는 용어로 'MBTI-E성향'을 사용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처음에 기사와 글을 접했을땐, 와..MBTI때문에 지원도 못해보면 이건 좀 아닌가?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생각을 해보니, 어쩜 이건 표현방식의 차이 혹은 변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 속 구직내용을 보면 '홀서빙 알바'입니다.
우리는 구인공고에서 MBTI , E 성향을 찾는 다는 글을 본적이 없어 더욱 낯설고 불편함을 느낀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표현중엔 이런게 있죠.
<우대사항 혹은 인재상>
저도 처음에 기사와 글을 접했을땐, 와..MBTI때문에 지원도 못해보면 이건 좀 아닌가?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생각을 해보니, 어쩜 이건 표현방식의 차이 혹은 변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 속 구직내용을 보면 '홀서빙 알바'입니다.
우리는 구인공고에서 MBTI , E 성향을 찾는 다는 글을 본적이 없어 더욱 낯설고 불편함을 느낀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표현중엔 이런게 있죠.
<우대사항 혹은 인재상>
- 활발한사람, 긍정적인 사람, 대인관계가 원만한 사람, 사교 적인 사람
- 적극적은 커뮤니케이션이 되는사람, 문제해결 능력이 좋은 ...
사람 냄새나는 글이 좋습니다. 당신의 따뜻함과 스마트함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