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게 얼룩소에 새로운 비젼이군요!
이거 뭔가요? 혹시 "I love school"  아님 "sayclub" 같은 느낌?
제 포스팅을 누르면 음악까지 깔려서 나오는 건지, 아님 얼룩소 메인 화면에서 나오는 음악일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음악을 베이스로 해서 포스팅에 가미하겠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네요.

월요일 아침은 무조건 빠른게 좋죠! 쿵쾅쿵광쿵광!!!!
임창정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월요일 아침은 어떻게든 피곤함에 찌들고 출근하기 정말 싫습니다. 저는 이럴 때 내 몸의 세포를 깨우는 노래를 듣습니다. 첫 마디부터 쿵광쿵광쿵광 하는 빠른 템포로 세포들을 하나하나 깨워줍니다.
그리고 직장에 도착해서도 발걸음 템포도 달라지게 만듭니다. 신나는 노래 듣고 우울한 사람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