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 글이 윤석열 후보의 연설 관련 글에 비해 성의가 없어 보인다면.. 맞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진짜 연설 내내 네거티브만 하나 궁금해서 들어본 내용을 공유한 것인데.. 포스팅을 올리려면 균형을 위해 이재명 후보도 하나쯤 해야할 것 같아 의무감에 한 것이라.. ^^;;)
이번에는 3월 5일 이재명 후보의 용인 연설입니다. 전문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HYl4hp3fnk우선 이재명 후보는 총 3 388 단어를 말했습니다. 그 중 473 단어는 인사말과 투표 독려 등입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298단어를 한국인의 위대함에 감탄하는 데 사용했는데요, 방역 지침을 따르고 분리수거 지침을 잘 따르는 국민이 위대하다고 말을 하며, 위대한 국민에 걸맞는 유능한 리더가 필요하다며 자신이 뽑혀야 하는 이유를 역설합니다. 1 972 단어는 자신의 정책을 설명하는 데 사용합니다. 이 중 514단어를 정치개혁, 748단어를 안보, 258단어를 산업전환과...
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 대선 후보의 양대산맥인 이재명 후보님과 윤석열 후보님을 보면서
느낀 점은 이재명 후보님은 정책 위주로 설명하는 게 눈이 띄었고
윤석열 후보님은 조금 시선이 상대측을 견제하는 듯한 네거티브적인 발언이 많았다고 봅니다.
물론 두 후보님이 추구하는 방향성은 다르지만 결론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연설하는 거라 저는 믿겠습니다.
누가 되든 간에 최고의 선택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 대선 후보의 양대산맥인 이재명 후보님과 윤석열 후보님을 보면서
느낀 점은 이재명 후보님은 정책 위주로 설명하는 게 눈이 띄었고
윤석열 후보님은 조금 시선이 상대측을 견제하는 듯한 네거티브적인 발언이 많았다고 봅니다.
물론 두 후보님이 추구하는 방향성은 다르지만 결론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연설하는 거라 저는 믿겠습니다.
누가 되든 간에 최고의 선택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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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봐도 양후보가 어떤생각을 하는지 알수있었는데 이렇게 연설을 정리해주시니 더욱 더 잘알수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 대선 후보의 양대산맥인 이재명 후보님과 윤석열 후보님을 보면서
느낀 점은 이재명 후보님은 정책 위주로 설명하는 게 눈이 띄었고
윤석열 후보님은 조금 시선이 상대측을 견제하는 듯한 네거티브적인 발언이 많았다고 봅니다.
물론 두 후보님이 추구하는 방향성은 다르지만 결론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연설하는 거라 저는 믿겠습니다.
누가 되든 간에 최고의 선택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 대단한 일을 하셨군요. 즐겁습니다. 언론이 얼룩소를 받아쓰는 날이 올까요
앞서 윤석열 후보의 발언 분석도 좋았는데, 상대편인 이재명 후보의 발언 분석도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네거티브보다는 자신의 정책 위주로 설명하는 게 방향성이 확실히 잡히는 느낌이죠. 말씀하신 것처럼 말뿐이기만 하면 실망스럽겠지만요.
아무쪼록 중요한 시점에 중요한 분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 대선 후보의 양대산맥인 이재명 후보님과 윤석열 후보님을 보면서
느낀 점은 이재명 후보님은 정책 위주로 설명하는 게 눈이 띄었고
윤석열 후보님은 조금 시선이 상대측을 견제하는 듯한 네거티브적인 발언이 많았다고 봅니다.
물론 두 후보님이 추구하는 방향성은 다르지만 결론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연설하는 거라 저는 믿겠습니다.
누가 되든 간에 최고의 선택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 대단한 일을 하셨군요. 즐겁습니다. 언론이 얼룩소를 받아쓰는 날이 올까요
앞서 윤석열 후보의 발언 분석도 좋았는데, 상대편인 이재명 후보의 발언 분석도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네거티브보다는 자신의 정책 위주로 설명하는 게 방향성이 확실히 잡히는 느낌이죠. 말씀하신 것처럼 말뿐이기만 하면 실망스럽겠지만요.
아무쪼록 중요한 시점에 중요한 분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토론을 봐도 양후보가 어떤생각을 하는지 알수있었는데 이렇게 연설을 정리해주시니 더욱 더 잘알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