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하는 분들 너무 신기하고 부럽습니다ㅎㅎ(제가 잘 못해섷..) 꿈을 향해 오랫동안 달려나가는 모습이 멋있어요! 꼭 세계 최고의 테너가 되시길 바랄게요..!!!
저는 제 전공과는 전혀 다르지만 조향사가 되어 내 브랜드를 만들고싶다는 꿈이 생겼어요.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살아가고 싶습니다ㅎㅎ
이제 20대 후반이 되어서 서른 즈음에 유학을 간다하니 대놓고는 아니여도 안좋게 바라보는 시선도 있지만... 뭐 어때요 제 인생인걸! 
모두 모두 하고픈 일 이루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