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6300만원의 소득
이게 의미가 있는 질문은 아니겠다ㅎㅎㅎ
나는 고액의 연봉을 받는 직업이 아니다.
기술직이 다 그런건지, 전문대에서 배운 기술로 직장생활을 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열정이 중산층은 되었던지라 꽤 부유하게 적은 연봉으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왔는데
최근에 금융어플로 내가 2018년도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다니는 회사에서
총 월급올 받은 소득이 63,700,000만원 즈음 이였다.
그걸 보는 순간,
아 내가 중간에 잠깐 카메라와 노트북 산다고 뻘짓만 안했어도 못해도 1억 가까이
모았을텐데
적은 월급을 주는 사장이 밉다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