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커벨
수줍은 수다쟁이
이야기 하는거 무척 좋아하는데요, 상대와 결이 다르다 싶으면 과묵해지곤 합니다.
답글: 대체육, 고기라고 불러도 될까?
답글: 대체육, 고기라고 불러도 될까?
그럴 수 있지요.
고기에 진심인 사람에겐 좀 서운하게 들릴 수 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최근 숙제: 숙제에 내가 이렇게 진심 이였던 적이 있었나?
나만의 목표를 정하고 싶다고?
답글: 남들과 비교하지않고 나답게 사는 방법이 있을까요?
답글: 부업하시는 분들 어떤 부업 하시나요?
답글: 부업하시는 분들 어떤 부업 하시나요?
앱테크를 하고 있는데 그렇다할 수익은 아직 나고있지 않아요.
블로그를 키워볼까 생각중인데
그렇다할 주제도 생각이 나지 않더라구요ㅎㅎ
역시 돈은 쉽게 벌 수있는게 아니구나, 더 노력해야겠구나 싶어요.
답글: 여러분은 하루의 시작을 어떻게 하시나요?
답글: 어린 시절 추억 회상
답글: 어린 시절 추억 회상
여기 내 친구들 다 있었네 :D
30대가 되니 라떼가 그렇게 맛있네요ㅎㅎ
괜히 어릴 적 이야기 하고 웃고 그러게 되네요ㅎㅎ
답글: 안녕하세요 우울증을 극복하려는 20대 초반 청년입니다.
이미 ‘진부’하지만, 그만큼 ‘클래식’한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