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 8월부터 일기를 계속 써보고있다.

웹서핑을 하다가 그냥 막연하게 일기를 계속쓰면 어디에 좋아요 거기에 좋아요

라는 글을 보고 무작정 글을 썼다.

매일 쓴것 아니였지만 나를 개발하는데 1%라도 도움이 된다면 한번 해보는것도 좋지않을까??

유튜브 볼 시간에 10분만 투자해서 일기를 써본다면 뭐라도 조금 바뀌지 않을까??

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

처음에는 너무 쓰기 싫어서 그냥 문법에 상관없이 그냥 생각나는데로 의식의 흐름대로 써봤다.

근데 너무 재밌는것이다

그냥 그 날 있었던 일들을 그냥 썼다 아무 생각없이...

그 날 받았던 스트레스는 내 일기한번으로 다 풀렸다!

너무 신기해서 일기 중독??에 걸렸다.

사람들 눈치 볼필요없이 나만의 공간에 있는 느낌 그냥 나로부터 시작되는 나만의 공간이다

이 일기를 계속 씀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