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야 할 자리(좋은 글, 자기계발)

브라우니
브라우니 · 이야기 꾼
2022/02/22
어떤 미국 사람이 파리에 있는 어느 골동품 가게에서 오래되고 낡아 빛바랜 진주 목걸이 장식품이 마음에 들어 좀 비싼 듯 했지만  500 달러에 사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그러다 현금이 좀 필요해서 그것을 집 근처에 있는 보석상에 가지고 갔더니 보석상 주인은 한참 동안 감정을 한후 상기된 표정으로 20,000달러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일단 그것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가 그 다음 날 꽤 알려진 골동품 가게를 찾아갔습니다.골동품 가게의 주인도 역시 한참 동안 감정을 한 후에 50,000달러를 주겠다고 합니다.

그는 무척 놀랐습니다.그래서 그는 솔직하게 골동품 가게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색깔이 다 바랜 진주 목걸이인데 왜 그렇게  값이 많이 나갑니까?"

그러자 골동품 가게 주인은 의외라는 듯이 이렇게 말했...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인생에 실로 도움될만한 좋은 글 들을 기재해보려 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로 소통하며 친하게 지내요!
5
팔로워 15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