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1/11/02
1가구 1주택이 아니라 어디살든 마음 편하게!!!
이말 진짜 공감합니다.
내집마련위해, 대출값느라, 회사의 노예가 되어 살고있는 청년들이 너무 많잖아요.. 
의식주라고 해서 집은 삶의 필수요소인데..
옷도 마음 편하게 입고, 먹는것도 마음편하게 먹고, 집도 마음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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