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부쩍 세상이 참 뭔가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곤한다. 일반적으로 태어나서 열심히 공부허던 수험생을 거쳐, 취직을 위해 험난하고 각박한 취준생 생활을 거쳐 사회인이 되는게 보통 서민의 생활이고, 모든 생활에 부던한 노력과 인내로 생활을 영위하는게 보통 우리들의 인생일 것이다. 그런데 어떠한 사람은 학력을 허위로 속여 자리와 댓가를 받고, 일가의 권력을 등에 업고 서민들의 돈을 가로챘으며, 그것이 밝혀지고 알려져도, 조직과 권력 그리고 돈의 힘으로 법의 집행을 거부하고 회피하고 더 나아가 잘못을 했음에도 인정하지 않고 더 큰 권력을 잡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왜 법을 지키고, 사회정의를 지키며 살아가야 하나라는 물음이 들었다. 서민은 권력이 없어서,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법을 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