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신작 ·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2021/12/10
10주의 첫날부터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요😭
얼룩커로 지내온 하루하루 시간들이 엮어져 또 하나의 추억이 됐네요. 첫 댓글과 첫 좋아요에 설레였던 순간, 첫 얼룩커픽이 됐을 때의 자랑스러움(?)과 뿌듯함....40대가 되면서 잊고 있었던 이 기분좋은 느낌들을 다시 갖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또 이제 얼룩소에서 좋은 습관을 갖게 됐으니 매일매일 글을 써야겠구나 하는 결심과 도전도 하게 됐오요.🥰

12월13일이 지나면 아주 많이 생각보다 더 많이 허전하고 슬플 거 같지만... 얼룩커들이 많이 보고 싶을 거 같지만..... ㅜㅜ
또 1월이라는 새로운 만남을 고대하게 해주셨네요 
그동안 정말 많이 고생 하셨고 또 감사합니다.

1월에 우리 얼룩커들 모두모두 다~
2022년을 얼룩소와 '함께' 맞이 했으면 좋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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