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1/11/28
기억은 흐릿하고 밥벌이는 눈 앞에 있다. 그럼에도 그 때 배운 것들이 가끔씩 찾아와 하찮은 내 삶을 제어한다.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 모든 인간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 마땅하다. 우리는 서로를 차별하지 않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야만 한다.

그래도 배운 것들이 가끔 하찮아진 나를 제어한다. 또한 모순에 대한 고민이 나를 나아가게 한다. 는 말에 공감합니다. 몇일간 재랑님글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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