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쓰퀸
땡쓰퀸 · 스페인에 살고 있는 한국인
2022/01/19
용기 내어주심에 감동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어려운 Covid 시대를 지나며 아버지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어 드렸는데...
'내 나이 70에'라는 제목만 보고도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글썽거렸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이유는 이런 용기와 도전 때문인 거 같습니다!
꿈이 있으신 어르신을 응원합니다!~
지금 아무 것도 안 하면 10년 뒤에 아무 것도 없음을 알기에, 
어르신의 용기에 힘입어 저도 '얼룩소'에 가입하고 또 이렇게 글도 남깁니다.
선한영향력을 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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