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0/27
얼룩소나라에서 허수아비정도 역활을 맡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 오늘 글에 더욱 공감합니다~^^

이런 센스있는 제목과 내용으로 독자의 마음을 훔치셨네요. 읽으면서 내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어떤 생각이든지 자유롭게 나눌수 있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이 공간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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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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