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를 재미있어하는 경우가 많다.
sns  대중매체의 드라마 등등 말이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내가 되어야만 하는게 재미있다.
내가 행하는게 더 재미있다는 말이다.
아무리 나와 다른 사람을 동일시 하는 간접경험이라도 말이다.
사실은 내가 연예하거나 내가 부자가 되는것이 더 흥미롭고 재미있다.
물론 이런것을 안다. 내가 이루지 못하는 것들을 간접경험 함으로써 내가 기쁨을 본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현실을 이야기 해주고 싶은 것은 내가 아무리 간접경험으로 무엇을 한다고 해도 내가 직접하는 것보다 못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간접경험은 근본적으로 내가 아닌 남이다. 남이 부자고 배부르고 한다고 해도 결국은 내가 배고픈것을 해결할수는 없다.
무슨 말인지 인지하는가?
자신이 자신을 만족하는 것들이 작은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