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대로 이뤄진 민희진 발언 소오름...日 통째 버려진 세븐틴 앨범

p
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5/04
☞ 민희진 기자회견 말 맞았다?...日 시부야에 무더기로 버려진 세븐틴 앨범
☞ 앨범속 선호 포토카드만 취하고 나머진 통째 버려...민희진 뉴진스 포토카드 발행 안 해
[사진=트위터 갈무리]
인기 그룹 세븐틴의 새 앨범이 일본 거리에 무더기로 버려진 모습이 포착되면서 뉴진스 엄마로 불리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때 발언한 내용이 그대로 정곡을 찔러 들어맞았단 사실이 입증됐고 K팝의 일그러진 민낯에 기자는 소름이 돋았다. 최근 일본의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세븐틴 앨범 수 십 장이 박스째 쌓여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시부야 파르코 쪽 마음껏 가져가세요”라고 알렸다. 이후 해당 앨범들은 쓰레기 봉투에 담겨 다른 곳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인기 아이돌 그룹의 신규 앨범이 통째로 버려지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진 이유로 업계에서는 K팝 아이돌의 앨범에 들어 있는 포토카드나 이벤트 응모권 등을 주범으로 지목해 왔다. 방시혁의 하이브와...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1.4K
팔로워 2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