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묻는다
2024/02/08
저는 빈곤 포르노에 대해 진심입니다. " 질색할 진심 " 말입니다. 정치 진영을 떠나서 가난을 이미지로 적극 활용하여 유무형의 이득( : 사회적 평판 )을 취하려는 모든 행위에 대하여 반감이 큽니다. 가난을 배경으로 한 감성팔이만큼 역겨운 신파도 없습니다. 특히, 정치인이 가난을 병풍처럼 세워놓고 슬픔의 삼각형 서사를 완성할 때 저는 입에 거품을 물곤 합니다. 수많은 기자 앞에서 지체 장애인을 홀딱 벗겨서 목욕을 시켰던 나경원, 환자 목에 둘러야 할 턱받이를 자신이 두르고서는 중증 노인 환자의 식사를 수발했던 반기문, 선천...
@토마토튀김 나중에 이거 영상 봤더니 자기가 얼굴에 저렇게 분장을 하더라고요. 하는 짓마다 어찌나 쫌스러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한동훈.... 두 번째 사진 스크롤 내렸다가 진심 육성으로 개터졌습니다.
@최서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일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센스 미쳤습니다..ㅎㅎㅎㅎ
악담님 한동훈 하고 연분 나것슈~ ㅋㅋㅋ
@토마토튀김 나중에 이거 영상 봤더니 자기가 얼굴에 저렇게 분장을 하더라고요. 하는 짓마다 어찌나 쫌스러운지..
@최서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일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센스 미쳤습니다..ㅎㅎㅎㅎ
악담님 한동훈 하고 연분 나것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