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3/12/03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히 쉬시는 휴일 보내세요.

살구꽃 ·
2023/12/03

아이구야~ 똑순님, 정말 애쓰셨어요. 저도 오늘 절임배추 와서 했는데 속 넣는 거는 남편이 하고 40키로 배추 20포기 쩔쩔맸네요. 고생하셨어요. 배추 50포기면?? @.@;; 저는 넘어갑니다. 
푸짐한 먹을거리에 고양이는 넘넘 귀엽습니다. 고향 친정집의 따스한 정이 느껴지네요~ :) 

동보라미 ·
2023/12/03

똑순이님의 손재주는 진짜 최고입니다! 넘넘 고생 많으셨어요. *^^*
사진 속 군고구마, 무화과, 김치와 모든 음식들이 다 맛있어 보이네요.
김장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으니 내일은 푹 쉬세용. ^^

리사 ·
2023/12/02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김장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일복이 많은 똑순이님, 다른 복도 넘치실겁니다~^^
밥상이 풍성하네요~^^ 피곤하실터인데 글까지 쓰시고 
역시 부지런한 똑순이님 오늘도 👍 

진영 ·
2023/12/02

하루만에 배추 50포기에 알타리, 파김치까지...  대단하십니다.
낼은 일욜이니 푹 쉬셔요.

story ·
2023/12/13

김장까지 하시고 늘 일복이 많은. 똑순이님 ㅋ
일을 너무 똑소리나게 하십니다.
👍😆

똑순이 ·
2023/12/03

@연하일휘 님~ 안녕하세요^^
걱정해줘서 감사합니다.
작년에 비하면 절반이고 날씨가 도와줘서 저는 괜찮아요 ㅎㅎ
포근하게 잘자요^^
사랑 합니다💕

연하일휘 ·
2023/12/03

앗!! 50포기....고생하셨어요, 똑순이님!! 추워지는 날씨, 몸살감기 조심 또 조심입니다!

똑순이 ·
2023/12/03

@행복에너지 님~ 안녕하세요^^
세월 참 빠르지요.
어제 토요일은 춥기는 했지만 눈 비가 안와서 좋았습니다.
새끼 냥이들이 진짜 이뻤는데요.
나 만 다가가면 도망을가니  ㅎㅎㅎ
뭘 달라고 엄마만 쫓아 다녔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행복에너지 ·
2023/12/03

작년 눈 펑펑오는 날  똑순님 목숨걸고 김장 하셨던게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ㅎㅎㅎ
벌써 이렇게 1년이 지났다는 것도 참 거시기 하기도 하구요 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그나저나 큰나비 작은나비 참 예쁘네요^^

똑순이 ·
2023/12/03

@콩사탕나무 님~ 안녕하세요^^
저 오후에 병원 출근을 해야해서 집에 왔습니다.
내일 딸들이 김치 가지러 오기로 해서 다 나누고 이제 점심 먹으려고 하네요.
콩사탕님 김장하는 날 춥지 말고 포근 했으면 좋겠네요^^
아주 작은 새끼 고양이들이 나 만 보면 도망을 갔네요ㅎㅎㅎ
이뻐해 주고 싶었는데 허락하지 않았어요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3/12/03

@수지 님~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병원에 나가서 일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일찍 집에와서 다 정리하고 남편과 점심 먹고 출근 했다가 올게요~~^^
힘 나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도 마음도 편안안 휴일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3/12/03

@적적(笛跡) 님~ 안녕하세요^^
일년치 사랑 이라는 표현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묵은 김치도 많이 있는데 새 김장 김치가 맛있게 잘 됐습니다.
묵은 김치 좋아하시면 한쪽 드리고 싶네요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