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우선순위가 있고 
원칙과 적정선에서 유돌이 있게 일을 하고 있는데, 
서로 보는 관점이 다르기에
선배들에게 물어보며 하고 있는데
유독히 책임지는 일에 대해서  깐깐한 
선배님들이 있죠~
그래서 선배님들 성향에 맞쳐서 
하라는 대로 문제를 하나씩 해결 하며
서로 중간선을 찾아서 일하는데
일의 전반적인것을 알고 하는 사람과
앞만 보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보는 시야의 넓이도 생각해서 해야하고
하는 일이 단순해도 하는 것에 대해서 
은근히 이것저것 제약이 많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머리가 아파요

서로 일하다보면 선배님들과 알바생들 
사이에서도 조율이 안되서 서로 싫은 말들이
왔다갔다하는 날엔 눈치도 봐야하고

직장일은 정말 신경쓸 일이 많다보니
일하고도 친창받기도 혼나기도 하구요
나름 원칙을 지키는대두요,,
그래서 속상할때가 있어요
나 나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