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아 회고록이나 옥중서신이나, 그 수준이야 뭐 뻔하지 않겟ㅅㅂ니까..하여튼 가세연 돈벌레 같아요..ㅎㅎ

@악담 아 그럼 회고록은 아닌가봐요ㅋㅋ
저는 표지랑 제목 보고 너무 몰라서 안에는 그냥 거들떠보지 않았던 터라 회고록인 줄 알았습니다ㅋㅋㅋ
심지어 출판사가 가세연ㅋㅋㅋㅋ 할말하않 입니다.

@신승아 책 소개글 읽으니 옥중에서 보낸 편지 모음이네요. 그러니까 옥중서신이었네요... ㅎㅎㅎㅎ 

@신승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아아아아아아 !!!!!
표지 보고 폭소해뜸...
전 처음에 이와지 슌지의 러브레터 포스터인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한결같이 순결하시다. 뇌가 순결하셔..
이거 가로세로만 돈 벌었나 보네요. 이 새끼들, 참 한결같이 돈벌레들이에요..

@악담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1년 전인가 남포동 영풍문고에 갔다가 신간 코너에서 박근혜 회고록 보고 아주 기겁했어요ㅋㅋㅋㅋㅋ 알라딘에 제목치면 나오는데 표지부터 참.... 성의가 없어도 너무 없어요.

@신승아 엇, 그랬나요 ? ㅎㅎㅎㅎㅎㅎㅎ 이거 나만 몰랐나 ????
근데 왤케 소리소문없이 조용하죠.이 책에 대하여.. 역시 박근혜도 한물 가긴 갔네요....이젠 아무도 거들떠도 안 보는 것 같아요. 박사모조차 말이죠. 도대체 박사모 이 새끼들은 뭐하나 모르겠어요. 윤석열 때려잡겠다고 그렇게 외치더니.. 

박근혜 회고록 출간되지 않았어요?
제목이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이것 같은데 아닌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