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름
2022/03/07
조금씩 희야님의 세상을 이모양, 저모양대로
이 깊이, 저 깊이대로 하루 하루를 쌓는다면 그것만으로 유의미한 시간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빈둥빈둥도 꼭 필요한 시간이더라고요.^^
희야님의 앞으로의 시간들을 응원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17
팔로워 211
팔로잉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