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잘되는 전문 음식점 종사원의 대한 진상손님의 횡포가 심한 것 같습니다.
 저녁 시간 음식과 함께 마시는 술은 절제를 못하는 사람에게는 남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을 못하고 큰소리로 대화를 하거나 반찬이나 물 셀프인데도 불구하고 종업원에게 계속해서 시키거나 갔다 주면 왜 표정이 안 좋네 하며  불친절 하네 하고 NSN에 다음날 음식점에 대한 평을 올리면 사장님은 그걸 보고 가계 평이 떨어 졌네 하고 그 평이 없어지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불평스런 말을 종사원에게  말하므로 해서 종사원은 일하는데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밝고 맑은 사회를 공유하려면 우리 다 같이 사는 세상이라는 것을 아셔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