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에 대하여..

새벽별
2022/02/09
   걱정할 시간이 없다! 

영국수상 처칠이 남긴 명언 중의 하나.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 벌어질 때, 처칠은 매일 18시간씩 업무에 파묻혀 살았다.  
누군가 그에게 이토록 막중한 임무를 떠안으면 심히 염려되지 않습니까? 라고 묻자 
그는 "너무 바빠서 근심할 시간조차 없다네. "라고 대답했다. 

---> 근심을 떨치려면 온전히 현실적인 일에 손과 두뇌를 집중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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